어쩌다보니 늦게 가는 날 BIM설계 시간표 바뀌어서 애들 호출로 후다닥 빠르게 나왔다. 비몽사몽.. 애들 렌더 취합했는데 트윈모션으로 안옮겨지쥬...? 2시간을 했는데도 안되서 초초초 당황 컴퓨터 사양이 부족했다;;;; 49층에 커튼월 넣으니 버벅 아무래도 집에서 주말에 해봐야겠다..@ 학원 마치고 응시확인서 못받아와서 남부시험장까지 당산역 갔다가 애들이랑 밥 먹었다. 당산역까지 6시까지 가는 건 오버였다.. 택시비 5800원 플러스 왕복 버스비... 거의 만원에 늦게 가서 민폐응시생 됐누.. 애들이랑 급 번개로 저녁엔 본가 우삼겹🥓 맛있었다. ㅈㅅㅇ ㅅㅈ이 ㅅㅂ이 ㅈㅎ이 나 ㅇㅈ ㅅㅈ이랑 ㅇㅈ는 진짜 사랑이다 존재가 사랑스럽 ㅅㅂ이는 이라크 붙어서 대기 중! 므찌다 우리 ㅈㅅ이는 이 모임 주최자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