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게 싸고 야무지게 테트리스 중인데
근데 바퀴 터지는 건 아니겠지ㅠㅠ
최대적재중량 넘기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어제 친구들이랑 홈파티 하고 오늘은 짐 또 실어나르고 냉장고 청소에 여기저기 청소 중🧹
오늘은 내 절친 결혼식이다..
이것만 마무리 하고 약속 두 탕만 더 뛰면 끝!
이것도 나중엔 다 추억이 되겠지...?(아마도)
'취업해요 > ✍️취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보다 익숙한 동네거리 (0) | 2022.12.19 |
---|---|
서울에 도착했다 (0) | 2022.12.19 |
2022년 부산에서 미리크리스마스 (1) | 2022.12.17 |
2주간 매일 매일이 약속 도장깨기 미션 중 (1) | 2022.12.15 |
현타1 과유불급 매트리스 (0) | 2022.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