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처럼 얼음팩 위에 누워있는 ㅈㅅ이
시장에서 산 샤인머스켓하고 체리 챙겨갔다🍇🍒
뒤에 있는 치떡집 양이 작아 그리고 매워.
오늘은 머리 식힐 겸 노공부에 산책.
나도 주6일 학원 다니니 주말엔 쉬어주는 게 밸런스가 맞는 거 같다. 평일날 뿌셔뿌셔.
내가 훌라후프 돌리고 싶다고 블로그에 쓴 거 보고 패딩까지 벗고 공원에서 친히 같이 돌려주심. 천사ㅈㅅ
호수 앞에서 기자놀이 소감듣고
기빨려 못말리는 ㅈㅅ이
정자 앞에서 조선시대 공주 느낌이라해서
조선시대 내시 같다고 정정해줬더니 내시흉내 내는 골때리는 ㅈㅅ잌ㅋㅋㅋㅋㅋㅋ
박내시.
아침에는 ㅇㅈ사진.. 저녁에는 ㅈㅅ이 사진... 오늘 인생샷 많이 찍어주고 꿀잠각.
토끼가 있는 달이 이뻤던 보라매공원 산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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