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선물 챙겨서 ㅅㅇㅂ, ㅇㅎㅅ 선생님 가져다드렸다. ㄱㅎㅁ 선생님께서 어제 오늘 안계셔서 못드리구 다 전해드렸다🫶 작은 선물이지만 안작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셔서 다행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 커피 마시고 걸어서 갔다.
어제 약 챙겨먹고 10시쯤 잤더니 완전 상쾌한 날이였다. 풀 수면😴
아침에 오자마자 ㅅㅈ이가 있었다.
불꺼진 교실 안에 덩그러니 혼자서 날 보는 귀여운 ㅅㅈ잌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일찍 왔냐니까 잠을 일찍 깼다고 산타처럼 이것저것 챙겨서 왔다. 거의 보따리상 선물천사.... 아침부터 젤리랑 빵이랑 내가 챙겨온 두유랑 든든히 ㅅㅈ이 덕분에 챙겨먹었다🫶
나 이거 로망 있었는데ㅠㅠㅠ ㅅㅈ이가 가져다 준 러쉬♥️🫨 입욕제ㅎㅎㅎㅎㅎㅎㅎ
캄동이햐....🌈🌈🌈🌈
우리는 너무 친한 나머지
두테이블에 거쳐서 같이 먹는다ㅋㅋㅋㅋㅋㅋㅋ
BIM반 최고...🫰🌈♥️
빵에 버터 발라먹으니까 맛있었답... 해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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