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의 꽃, 레빗과 라이노 캐드를 한번에 쓰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모든 것은 완벽하게...
일단 수업 듣다가 넋 나갔구요.. 최대한 집중해봄..
건축법령이랑 왔다리 갔다리 하며 레빗과 라이노를 넘나든 하루...
친구들이랑 점심 때 분식 먹고
그 이후로는 기억이 없다....
사무시간에는 파워포인트 하다가 총 맞은 듯 기절해버린 마지막 금요일.. 하지만 난 내일 또 노원구에 가기 위해 7시 30분에 학원길을 나서야 하G 그렇G 얼른 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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