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또 재채기가 났고 또 알레르기가 찾아왔다.
결막염으로 눈을 못뜨고 눈 빨간 지 한 1-2주 사이에 쉬지 않고, 약속은 약속대로 하던건 하던대로 했다.
그랬더니 몸이 너무 피곤해 했다.
나름 아파서 잔다고 푹 잘 땐 잤는데
퇴직금이나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으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를 받았나보다.
그래도 감정기복은 예전보다 많이 없어져서
정말 다행이다.
체험단도 하고
약속도 가고
공부도 하고
시험도 준비하고
하는 게 많지만 천천히 느긋하게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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