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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해요/취준일기

불현듯 찾아오는 폐소증

ㅋㅋㅋㅋㅋㅋ아니 수료하고 더 찾아오는 거 같은 폐소증... ㅠㅠㅠㅠㅠㅠ 호텔 찾아봤다가 넓은 단기방 찾아봤다가.. 정답은 약을 먹는거였다.... 어제는 겨우 겨우 잠들었다.

집이 너무 좁아서 아직도 힘든
상경 6개월 차....🥲
힌 거 같이 숨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온몸이 경직된 거 같이 불편하다.

경험상 아팠을 때도 그렇고...
집에 매일 오래 있으면 더 심해지는 거 같다.
숙소는 제발 이거보다 2-3배 넓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