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아니 수료하고 더 찾아오는 거 같은 폐소증... ㅠㅠㅠㅠㅠㅠ 호텔 찾아봤다가 넓은 단기방 찾아봤다가.. 정답은 약을 먹는거였다.... 어제는 겨우 겨우 잠들었다.
집이 너무 좁아서 아직도 힘든
상경 6개월 차....🥲
힌 거 같이 숨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온몸이 경직된 거 같이 불편하다.
경험상 아팠을 때도 그렇고...
집에 매일 오래 있으면 더 심해지는 거 같다.
숙소는 제발 이거보다 2-3배 넓었으면 좋겠다........
'취업해요 > 취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고싶던 공기업 인턴을 포기하고 현장살이 세달째... (0) | 2023.09.12 |
---|---|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지만 (0) | 2023.08.16 |
수료 앞두고 동네 중딩 친구와 웨이브한강 스타벅스 (0) | 2023.05.31 |
수료 앞두고 단짝 ㅈㅅ이와 광교나들이(with 비) (0) | 2023.05.31 |
6개월 간 고생한 나한테 주는 선물🎁🎉 (0) | 2023.05.27 |